어마어마한 기대를 담아~로또는 당첨되지 않아도~지니박스 받고 큰 재수나 행운이 없었던 올 한해 잘 마무리 해보자 했던 기대와 달리... 아이도 없는데 왠 완구~??? 차고 넘치는 마스크와 머그잔과 잘 입지않는 흰티... ㅋ 그야말로 최악의 조합의 상품을 받았네요~~지니 매직 커버(?) 저건 또 뭔지~??누군가는 사용을 하기는 하겠지만...차라리 저런거 말고 먹는 거라도 있음 눈 딱 감고 먹어 없애기라도 할터인데...쓰레기라고 표현하기엔 뭣 하지만분명한건 볼펜 빼고는 다~~부질없는 물건들이라...복불복임을 인지 하기는 하였으나5만3천원들인 결과물에 1만원어치의 만족감도 얻지못한 실망감과 허탈감은 차마 감추지 못하며 씁쓸한 후기 남겨봅니다~!!